가산 아웃백


얼마전에 아웃백 kt 멤버쉽 최대 40% 할인 포스팅을 했었는데, 주말에 아웃백에서 저렴하게 가족끼리 외식했어요.

아웃백에서 제일 맛있는 것 같은 부쉬맨브레드 :)

주문은 서로인 큰 사이즈, 베이비 립, 터커 파스타로 주문했어요.

에이드는 망고, 키위, 오렌지로 주문했어요.


아웃백에 가면 서로인 스테이크만 시켜 먹는 듯 :) 이번엔 큰 사이즈로 시켰는데 그다지 크기 차이는 없는듯 해요.


베이비 립 자주 시켜먹는 편인데 이번엔 너무 달아서 좀 남겼어요 가족 사이에서 제일 인기 없었던 메뉴


터커 파스타는 평범한 토마토 파스타. 투움바를 즐겨 먹는 편인데, 부모님이 느끼한 걸 잘 못드셔서 무난한 터커 파스타로 주문했어요.


넷이 갔는데 메뉴 3개만 시키고도 배불러서 좀 남겼어요. 서버에게 빵 포장해달라고 하니 알아서 4개를 주셨어요. b

아웃백에 오랜만에 갔더니 후식은 테이크아웃 컵에 나오더라고요. 빨리 나가라는가봉가..

무튼 요렇게 메뉴 3개에 81.900원이 나왔는데, 할인받아서 49,731원 결제했어요 :D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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